두유제조기 값 보시면 좀 놀라셨을 거예요.
4만 원짜리도 있고, 40만 원짜리도 있어요. 10배 차이죠.
“비싼 건 뭐가 그렇게 다른데?” 싶으셨죠.
그 차이는 거의 이 세 가지에서 나요.
바쁘신 분은 이것만 보세요
값 차이는 “세척이 얼마나 편한지, 얼마나 조용한지, 용기가 뭔지” 에서 나요.
- 일단 써 보기 → 신일·보랄 (4만~7만 원)
- 세척 편하게 → 마이어 (칼날 분리)
- 손 덜 가게 매일 → 쿠나 소이가든
👉 처음이라면 이거 하나 — 마이어 두유마스터
8~12만 원대 가운데 가격에 칼날 분리형이라 세척까지 편해요.
세척이 편하면 “오늘도 만들까?”가 쉬워져서, 두유가 매일 습관이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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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대별 한눈에
| 가격대 | 브랜드·모델 | 용량 | 용기 | 특징 |
|---|---|---|---|---|
| 4만~7만 원 | 신일 SEP-DU2510 / SEP-DU1100SS | 1L | 스테인리스 | 13·8가지 모드, 보온 12시간 |
| 보랄 비스카 VK-D1500S | 1.2L | 스테인리스 | 5가지 모드, 안전 멈춤 | |
| 보랄 BR-170PM | 1L | 유리 | 예약 24시간, 소음 방지 커버 | |
| 한경희 HESR-D5000 | 1L | 스테인리스 | 9가지 모드, 2중 패킹 뚜껑 | |
| 8만~12만 원 👍 무난한 선택 | 마이어 두유마스터 MH-MR1504 | 1.5L | 스테인리스 | 칼날 분리, 9가지 모드 |
| 쿠진 HX-D01 | 1.2L | — | 12중날, 9가지 모드 | |
| 한경희 소이르 D4020 | 1L | 유리 | 소음 방지 커버, 얼음 분쇄 | |
| 24만~30만 원 | 밀리빙 HS-1300 | 1.3L | 유리 | 12중 3단 칼날, 소음 방지 커버 |
| 쿠진 푸드스타일러 소이랑 1200A·1500A | 1.2·1.5L | 스테인리스 | 9가지 모드 | |
| 쿠나(소야트) 소이가든 | 0.3~1.2L | 세라믹 코팅 | 물탱크·출수형, 두부 모드, 43dB 표기 | |
| 37만 원 이상 | 온더온 소이드림 플러스 OTO-24016SN | 1.2L | 스테인리스 | 10중날, 8가지 모드 |
※ 2026년 10월 다나와 사양·최저가 기준이에요.
가성비 — 신일·보랄
4만~7만 원대인데 두유·죽·주스까지 다 돼요.
처음 써 보시거나 가끔 만드실 거면 이 정도로 충분해요.
- 신일 SEP-DU2510
1L, 13가지 모드, 예약·보온 12시간, 10중 3단 칼날. 4만 원대예요.
- 보랄 BR-170PM
유리 용기라 안이 보여요. 스테인리스 냄새 싫은 분한테 좋고요. 예약 24시간.
- 보랄 비스카 VK-D1500S
1.2L 스테인리스, 5만 원대.
대신 거의 하부고정형이라, 칼날 아래는 솔로 닦으셔야 해요.
세척 편한 쪽 — 마이어 두유마스터
칼날 분리 세척 키트가 있고, 1.5L로 커요. 9만 원 안팎이에요.
칼날 빠지는 걸 10만 원 아래로 찾으시면 이거부터 보세요.
(칼날 분리형으로는 오쿠 세척왕도 있어요.)
유리 용기 — 밀리빙·소야트·한경희 소이르
유리 용기는 만드는 게 다 보이고, 스테인리스처럼 변색도 안 돼요.
대신 무겁고, 깨질 수 있으니까 씻을 때 조심하셔야 해요.
- 밀리빙 HS-1300
1.3L, 12중 3단 칼날, 소음 방지 커버. 24만 원 안팎이에요.
찾는 분에 비해 정리된 글이 별로 없는 브랜드고요.
- 소야트 3세대 글라스형 GM-718
1.2L, 45dB 표기, 예약 24시간.
- 한경희 소이르 D4020
1L, 11만 원대.
고급형 — 쿠나 소이가든·온더온 소이드림
쿠나(소야트) 소이가든
이건 보통 두유제조기랑 구조가 아예 달라요.
물탱크에서 물을 받아서 만들고, 다 된 두유가 컵으로 나오는 출수형이에요.
정수기처럼요.
- 용량을 0.3~1.2L 5단계로 조절해요
- 두부 모드, 고온 자동세척에 건조까지
- 소음 43dB 표기(제조사)
- 대신 6kg이라 무겁고 크고, 30만 원 안팎이에요
매일 정해진 양 드시고, 세척은 최대한 덜 하고 싶은 분한테 맞아요.
온더온 소이드림 플러스
1.2L 스테인리스, 10중날, 37만 원대.
여기서 제일 비싼 편이에요. 750ml 작은 모델(OTO-23008SN)도 있고요.
어떻게 고를까
| 이런 분이라면 | 추천 |
|---|---|
| 가끔, 일단 써 보기 | 신일·보랄 (4만~7만 원) |
| 세척이 제일 귀찮다 | 마이어 두유마스터 / 오쿠 세척왕 (칼날 분리) |
| 스테인리스 냄새·변색이 싫다 | 보랄 BR-170PM·밀리빙 (유리) |
| 매일 마시고 손 덜 가게 | 쿠나 소이가든 |
| 많이 찾는 브랜드로 무난하게 | 마이아·에버홈 |
정리하면
- 값 차이 = 세척·소음·용기
- 처음이면 4만~7만 원대로 시작해도 충분해요
- 자주 드시게 되면 그때 칼날 분리형이나 출수형으로
비싼 게 꼭 맞는 건 아니에요.
얼마나 자주 드실지부터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와요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