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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거울 앞에서
쿠션 한 번 톡톡이면 화장이 반은 끝나죠.
그런데 나이가 들수록
“전에 쓰던 쿠션이 왜 이렇게 들뜨지?”
“잡티가 예전처럼 안 가려지네…” 싶은 날이 늘어요.
쿠션팩트는 한 달에 1만 번 넘게 검색되고,
헤라·정샘물·에이지20s 같은 이름은 각각 2만~4만 번씩 찾아요.
무엇부터 보고 고르면 될지 정리했어요.
한 줄로 먼저 말씀드리면
- 호수(21·23)는 밝기, N·C·W는 톤이에요. 턱선에 대 보고 고르세요.
- 커버형(매트)은 잡티를, 촉촉형(에센스·글로우)은 건조함을 먼저 챙겨요.
- SPF·기능성 표시와 리필 가격까지 보면 실수가 줄어요.
쿠션팩트 호수와 톤, 이렇게 읽어요
| 표기 | 뜻 |
|---|---|
| 13호 / 17호 | 밝은 편 |
| 21호 | 가장 많이 쓰는 중간 밝기 |
| 23호 / 25호 | 조금 어두운 편 |
| N (뉴트럴) | 노랗지도 붉지도 않은 중간 톤 |
| C (쿨) | 붉은 기가 도는 톤 |
| W (웜) | 노란 기가 도는 톤 |
예: 헤라 21N1 = 21호 밝기 + 뉴트럴 톤.
고르는 요령
손등 말고 턱선에 발라 보세요. 목 색과 이어지는 게 내 호수예요.
형광등보다 창가 자연광에서 보면 덜 헷갈려요.
브랜드마다 같은 21호 쿠션이라도 밝기가 조금씩 달라요. 23호 쿠션도 마찬가지예요.
처음 사는 브랜드면 평소 호수 그대로가 무난해요.
커버형? 촉촉형?
| 이런 고민이라면 | 이런 쿠션 | 예 |
|---|---|---|
| 잡티·붉은기를 가리고 싶다 | 커버형(매트·세미매트) | 헤라 블랙쿠션 |
| 얇고 자연스럽게 | 얇게 밀착 |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|
| 건조해서 들뜬다 | 촉촉형(에센스·글로우) | 에이지20s 에센스 커버 팩트 |
| 자외선 차단까지 높게 | SPF50+ 표시 | 설화수 퍼펙팅 쿠션 |
건조한 날 커버형을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갈라져 보여요.
보습크림을 먼저 충분히 → 쿠션은 얇게 두 번이 덜 들떠요.
꼭 볼 표시 3가지
- SPF·PA: 쿠션만으로 선크림을 대신하긴 어려워요. 바르는 양이 적기 때문이에요.
- 기능성 표시: “미백·주름개선·자외선 차단” 3중 기능성인지 포장에서 확인
– 기능성 표시가 없으면 메이크업(가리는) 제품으로 보면 돼요
- 리필 가격: 쿠션은 결국 리필을 사는 화장품이에요. 리필 값을 같이 보세요
쿠션 오래 쓰는 법
- 퍼프는 자주 빨거나 바꾸기: 피지·땀이 묻어 금방 지저분해져요
- 쓰고 나면 뚜껑 꼭 닫기: 마르면 커버력이 떨어져요
- 개봉 후 너무 오래 두지 않기: 포장의 사용기한 표시를 확인하세요
쿠션 추천, 이렇게 골라 보세요
| 이런 분이라면 | 이 글을 보세요 |
|---|---|
| 커버력 좋은 쿠션 | 헤라 블랙쿠션 호수·리필 |
| 얇고 자연스럽게 | 정샘물 쿠션 색상 고르기 |
| 건조한 피부, 가성비 | 에이지20s 팩트 정리 |
| 자외선 차단·선물용 | 설화수 쿠션 정리 |
| 3중 기능성 쿠션 | 이자녹스 쿠션 정리 |
| 쿠션보다 파운데이션 |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|
자주 묻는 질문
40대 쿠션은 따로 있어요?
나이로 나뉜 쿠션은 없어요. 피부 상태로 고르세요.
건조함이 크면 촉촉형, 잡티가 고민이면 커버형이에요.
쿠션 바르면 선크림 안 발라도 돼요?
쿠션은 양이 적게 발려서 표시된 SPF만큼 막기 어려워요. 선크림 먼저가 안전해요.
호수가 애매하면요?
두 호수 사이라면 밝은 쪽보다 목 색에 가까운 쪽이 자연스러워요.
정리하면
- 호수 = 밝기, N·C·W = 톤, 턱선·자연광에서 고르기
- 잡티는 커버형, 건조함은 촉촉형
- SPF·기능성 표시·리필 가격 확인
- 보습 먼저, 쿠션은 얇게 두 번, 퍼프는 자주 세탁
내 피부에 맞는 쿠션 하나면, 아침 10분이 편해져요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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