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에 좀 다니신 분들한테 등산화 물어보면
“캠프라인 한 번 신어 봐” 소리, 한 번쯤 들어 보셨죠?
막상 찾아보면 산티아고, 블랙스톰, 아틀라스, 하이크…
모델이 많아서 뭘 사야 할지 헷갈리고요.
근데 두 개만 기억하시면 돼요.
바쁘신 분은 이것만 보세요
- 당일 산행 → “산티아고2”
- 바위산·겨울 산·무거운 배낭 → “블랙스톰”
- 값은 20만 원 안팎. 대신 밑창 갈아 가며 오래 신는 분이 많아요.
👉 처음이라면 이거 하나 — 캠프라인 산티아고2
당일 산행용 대표 모델이고, 밑창을 갈아 가며 오래 신는 분이 많아요.
한 번 길들이면 몇 해 동안 주말 산행을 함께하는 신발이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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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프라인은 국내 등산화 브랜드인데,
네이버에서 브랜드 이름 붙여서 찾는 등산화 중에 검색이 제일 많아요(캠프라인등산화 한 달 2만 건).
지식iN에도 “캠프라인이 제일 좋나요?”, “비싼데 비슷한 거 없나요?” 같은 질문이 꾸준히 올라오고요.
캠프라인 등산화 한눈에 비교
| 모델 | 종류 | 무게(다나와 표기) | 특징 | 가격(다나와) |
|---|---|---|---|---|
| 산티아고2 👍 무난한 선택 | 경등산화(미드컷) | 570g | 고어텍스, 누벅 가죽+메쉬, 남녀공용 | 19만~22만 원 |
| 산티아고 로우2 | 경등산화(낮은 컷) | 570g | 산티아고2의 발목 낮은 버전 | 19만~21만 원 |
| 블랙스톰 시그마 | 중등산화 | — | 고어텍스, 누벅 가죽 | 24만 원 안팎 |
| 블랙스톰 오메가 | 중등산화 | 690g | 고어텍스, 뒤틀림 방지 | 24만 원 안팎 |
| 아틀라스 | 중등산화 | 860g | 고어텍스, 제일 단단한 쪽 | 30만 원 안팎 |
| 하이크 | 경등산화 | 585g | 고어텍스, 남녀 사이즈 | 21만 원 안팎 |
| 델타 | 경등산화(남성) | 625g | 고어텍스 | 17만 원대 |
| 밴티지 | 경등산화(여성) | 560g | 일반 방수 | 12만~13만 원 |
| 캐빈 | 트레킹화(남성) | 495g | 보아(다이얼) 끈 | 11만~12만 원 |
※ 2026년 10월 다나와 최저가 기준이에요. 색상·사이즈마다 조금씩 달라요.
밑창은 대부분 캠프라인 자체 “릿지엣지” 고무를 써요(다나와 사양 표기).
캠프라인 산티아고2 — 가장 많이 찾는 모델
“캠프라인 산티아고2″는 한 달에 8천 건 넘게 검색돼요.
캠프라인에서 제일 많이 찾는 이름이에요.
- 발목을 적당히 감싸 주는 미드컷 경등산화
- 고어텍스 방수에 누벅(부드러운 소가죽) + 메쉬
- 남녀공용이라 220mm대 사이즈도 있어요
- 다나와 표기 570g
트레킹화보다는 묵직하지만, 중등산화보다는 한결 가볍죠
한 달에 한두 번 당일 산행 가시는 분,
흙길이랑 돌길이 섞인 산, 비 온 다음 날 산행…
이런 분들한테 딱 맞는 신발이에요.
캠프라인을 처음 사신다면 그냥 산티아고2부터 보셔도 돼요.
참, 전 모델인 산티아고(1세대) 도 아직 팔아요.
생김새랑 소재가 비슷한데 값이 좀 더 쌀 때가 있으니,
디자인 차이만 괜찮으면 같이 비교해 보세요.
캠프라인 블랙스톰 — 큰 산·겨울 산용
블랙스톰은 캠프라인 중등산화 라인이에요.
시그마, 오메가처럼 이름 붙은 버전이 여러 개 있고요.
- 발목이 높고 밑창이 단단해서
바위 많은 산, 무거운 배낭, 눈길에서 발목을 꽉 잡아 줘요.
- 고어텍스라 겨울 산행에 많이 신어요.
- 대신 산티아고2보다 100g 넘게 무겁고, 처음엔 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.
동네 산 위주라면 오히려 피곤할 수도 있어요.
산티아고2냐 블랙스톰이냐 고민되시면 이렇게 보세요.
| 이런 산행이라면 | 추천 |
|---|---|
| 둘레길, 동네 산, 당일 흙산 | 산티아고2 |
| 설악산·지리산 같은 바위산, 1박 산행 | 블랙스톰 |
| 겨울 눈 산행(아이젠 착용) | 블랙스톰 |
| 무릎·발목이 약해서 단단히 잡아 주길 원함 | 블랙스톰 |
캠프라인 아틀라스·하이크·델타
- 아틀라스
다나와 표기 860g. 캠프라인에서 제일 단단하고 무거운 쪽이에요.
장거리 종주나 무거운 배낭용이라, 보통 산행엔 좀 과할 수 있어요.
- 하이크
585g 경등산화. 산티아고2랑 용도가 비슷해서 디자인 보고 고르시면 돼요.
- 델타
남성용 경등산화, 17만 원대. 산티아고2보다 살짝 저렴해요.
캠프라인 등산화 여성용
캠프라인은 남녀공용 모델이 많아서
산티아고2·하이크를 여성분들도 많이 신어요.
여성 전용으로는 다나와 기준
밴티지(경등산화, 12만 원대), 체인저(중등산화) 가 있고요.
다만 여성분은 같은 사이즈라도 발볼이랑 뒤꿈치가 좁은 경우가 많아요.
공용 모델은 꼭 한 번 신어 보고 고르세요.
캠프라인 매장 찾기·AS·밑창갈이
- 캠프라인 매장
캠프라인 공식 홈페이지 매장 안내에서 가까운 곳을 찾을 수 있어요.
등산화는 신어 보고 사는 게 제일이라,
매장에서 사이즈 확인하고 온라인 가격이랑 비교하는 방법도 있어요.
- 캠프라인 AS
산 매장이나 본사 고객센터로 접수해요.
정품이어야 AS가 되니까 구입 내역은 꼭 챙겨 두세요.
- 밑창갈이(창갈이)
캠프라인은 윗부분(갑피)이 튼튼한 편이라
밑창만 갈아서 다시 신는 분들이 꽤 있어요.
브랜드 AS나 등산화 수선집에 맡기시면 되고,
밑창 무늬가 거의 닳아서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갈 때예요.
사이즈 고르는 법이랑 세탁·보관은 등산화 추천·브랜드 정리에 자세히 적어 뒀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캠프라인 등산화, 비싼 만큼 다른가요?
캠프라인은 누벅 가죽 + 고어텍스 + 자체 밑창 조합이 기본이라 20만 원 안팎이에요.
낮은 산 위주면 7만~10만 원대 네파 칸네토 트랙션 GTX로도 충분하다는 분이 많고요.
산에 자주 다니실 거면, 오래 신을 걸 생각해서 캠프라인을 고르는 분들이 많아요.
네파 칸네토 vs 캠프라인 산티아고, 초보는?
지식iN에 실제로 올라온 질문이에요.
가볍고 싼 게 좋다 → 네파 칸네토,
오래 신을 튼튼한 거 → 산티아고2.
둘 다 고어텍스예요.
캠프라인 등산화 사이즈는?
평소 운동화보다 5mm 정도 크게 신는 분이 많아요.
두꺼운 등산 양말 신고 신어 보세요.
정리하면
- 당일 산행, 처음 캠프라인 → 산티아고2
- 바위산·겨울 산 → 블랙스톰
- 밑창 닳으면 버리지 말고 창갈이
좋은 등산화 하나 장만해 두면 몇 년은 든든해요.
즐거운 산행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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