샐러드 하려고 상추를 씻었는데
물기를 대충 털면
드레싱이 다 흘러내리고 맛이 싱거워지죠.
키친타월로 한 장 한 장 닦자니
타월값도 아깝고 손도 많이 가고요.
한 줄로 먼저 말씀드리면
야채탈수기는 바구니를 돌려 원심력으로 물기를 빼는 도구예요.
가끔 쓰면 다이소·이케아 같은 저가형, 매일 쓰면 펌프식(옥소 등)이 편해요.
오래 쓰고 위생이 신경 쓰이면 스텐 볼을 보세요.
👉 처음이라면 이거 하나 — 옥소 굿그립 4.0
매일 쓰신다면 한 손으로 꾹꾹 누르는 펌프식이 편해요.
씻은 상추를 몇 번 누르기만 하면, 물기 없는 쌈이 바로 식탁에 올라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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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물기를 빼요?
바구니에 씻은 채소를 넣고 뚜껑을 닫은 뒤
손잡이를 돌리거나 눌러 바구니를 빠르게 회전시켜요.
그러면 물방울이 바깥으로 튕겨 나가
아래 볼에 모여요.
바구니는 채반으로, 볼은 샐러드 그릇으로도 쓸 수 있어요.
돌리는 방식
| 방식 | 쓰는 법 | 장점 | 아쉬운 점 |
|---|---|---|---|
| 핸들식 | 뚜껑 위 손잡이를 돌림 | 싸고 단순 | 손목을 돌려야 함 |
| 펌프식 | 뚜껑 위 버튼을 꾹꾹 누름 | 한 손으로 편함 | 값이 조금 높음 |
| 줄당김식 | 줄을 당김 | 작고 가벼움 | 줄이 끊어질 수 있음 |
손목이 약하시다면 펌프식이 덜 힘들어요.
브랜드별
옥소 야채탈수기, 오슬로 야채탈수기, 이케아 야채탈수기, 코스트코 야채탈수기처럼
브랜드나 산 곳 이름으로 많이 찾으세요.
| 제품 | 특징 | 쿠팡 가격대 |
|---|---|---|
| 다이소 | 매장에서 바로, 몇천 원대 | (다이소 매장) |
| 이케아 | 이케아 매장, 저렴한 기본형 | (이케아 매장) |
| 로이첸 비타스 | 쿠팡 후기 1만 개에 가까운 저가형 | 1만 원 안팎 |
| 옥소 굿그립 4.0 👍 무난한 선택 | 펌프식 + 브레이크 버튼 | 3~4만 원대 |
| 오슬로 | 304 스텐 믹싱볼 + 탈수 바구니(+채칼 세트) | 4~5만 원대 |
| 벨라쿠진 비스트로 | 24cm | 2만 원대 |
※ 2026년 10월 쿠팡 기준이에요. 다이소·이케아 가격은 매장마다 달라요.
옥소 굿그립 4.0
옥소 설명에 따르면
버튼을 누르면 회전하고, 브레이크 버튼을 누르면 바로 멈춰요.
보관할 땐 펌프를 뚜껑 높이로 잠가 납작하게 둘 수 있고요.
오슬로
볼이 304 스테인리스라
플라스틱 냄새·착색이 신경 쓰이는 분이 찾으세요.
스텐 야채탈수기를 찾으신다면 이런 구성이 맞아요.
탈수 후 볼을 믹싱볼로 그대로 쓸 수 있어요.
가볍게 시작
용량 고르기
- 1~2인, 샐러드 한 접시 → 작은 것(미니)
- 3~4인, 상추·깻잎 쌈 → 4L 안팎
- 김장·나물 많이 → 5L 이상, 대용량
너무 크면 수납이 어려워요.
싱크대 아래 들어갈 높이인지 먼저 재 보세요.
자주 물어보시는 것
다이소 야채탈수기로도 충분해요?
가끔 샐러드 하실 정도면 충분할 수 있어요.
매일 쓰거나 양이 많으면 회전이 고르고 튼튼한 제품이 덜 답답해요.
나물 물기 짜는 데도 써요?
데친 나물은 탈수기로 1차로 물기를 빼고,
손으로 한 번 더 꼭 짜면 편해요.
“짤순이”로 찾으시는 압착형은 따로 있어요. → 대용량·짤순이
정리하면
- 원리: 회전 → 원심력 → 물기는 아래 볼로
- 가끔이면 저가형, 매일이면 펌프식(옥소)
- 스텐이 좋으면 오슬로
- 용량은 가족 수 + 수납 높이
물기만 잘 빼도
샐러드 맛이 확 달라져요 🥗


